아기가 열이 나면 부모는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열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월령과 체온 수치에 따라 대응이 달라야 합니다.
아기 정상 체온과 발열 기준
아기의 정상 체온은 측정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직장(항문) 체온이 가장 정확하며, 이마나 겨드랑이 체온은 0.3~0.5°C 낮게 측정됩니다.
- 정상 체온: 36.5~37.5°C
- 미열: 37.5~38°C
- 발열: 38°C 이상 (직장 기준)
- 고열: 39°C 이상
즉시 응급실 가야 할 상황
⚠️
아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응급실로 이동하세요.
- 생후 3개월 미만 아기가 38°C 이상 발열
- 경련(열성 경련) 발생
- 숨 쉬기 어려워하거나 청색증 보임
- 심하게 처지거나 의식 저하
- 발진과 함께 38.5°C 이상 고열
- 12시간 이상 소변이 없음 (탈수 의심)
소아과 진료 권장 상황
- 생후 3~6개월 아기의 38°C 이상 발열
- 24시간 이상 열이 지속됨
- 해열제 사용 후에도 열이 내려가지 않음
- 열과 함께 심한 구토, 설사 동반
- 귀를 잡아당기거나 귀 통증 호소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법
- 1미지근한 물수건으로 겨드랑이·서혜부 냉찜질
- 2수분 충분히 공급 (모유, 분유, 보리차)
- 3옷을 얇게 입혀 체온 방산
- 438.5°C 이상이면 해열제 사용
- 530분 후 다시 체온 측정
💡
해열제는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부루펜(이부프로펜) 계열이 있습니다. 생후 6개월 미만은 타이레놀만 사용 가능합니다. 두 계열을 교차 복용하면 더 효과적이지만 반드시 소아과 지도하에 실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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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귀 체온계
1초 만에 측정 가능한 귀 체온계. 자는 아기를 깨우지 않고도 빠르게 체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