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기를 맞이하는 예비 부모라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병원 퇴원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생후 1개월 이내에 필요한 것, 나중에 구매해도 되는 것으로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퇴원 당일 필수품 (병원 가기 전 반드시 준비)
- 카시트: 퇴원 시 차량 이동에 법적으로 필수
- 속싸개 또는 신생아 담요: 체온 유지
- 신생아 기저귀 (NB 또는 1단계): 최소 1팩
- 신생아 배냇저고리 또는 바디슈트 2~3벌
- 젖병 및 젖꼭지 (분유 수유 시): 최소 2개
- 분유 (분유 수유 시): 1캔
수면·침구류 필수품
- 아기 침대 또는 범퍼 침대
- 신생아 전용 매트리스 (단단한 것)
- 방수 커버 매트리스 커버
- 얇은 아기 이불 2장
- 역류방지쿠션 (역류가 심한 아기에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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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아과학회는 아기가 12개월 이전에는 딱딱한 매트리스에 혼자 자도록 권고합니다. 폭신한 침구, 베개, 범퍼는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위험을 높입니다.
수유용품 준비 목록
- 수유 브라 2~3개 (모유 수유 시)
- 수유 패드 (일회용 또는 면 패드)
- 수유쿠션: 수유 자세 편의성 향상
- 유축기 (모유 저장 목적 또는 젖양 부족 시)
- 모유 저장백 (유축 시)
- 젖병 소독기 + 건조대
- 분유포트 (분유 수유 시 70°C 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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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품
메델라 유축기
세계 1위 유축기 브랜드. 단전동·양전동 라인업으로 모유 분비량과 생활 패턴에 맞게 선택 가능.
위생·청결 용품
- 신생아 전용 물티슈 (무향·무알코올)
- 기저귀 발진 크림 (아연산화물 함유)
- 신생아 체온계 (귀 또는 이마 방식)
- 신생아 목욕 욕조
- 신생아 샴푸·바디워시 (저자극)
- 면봉 (귀·배꼽 청소용)
- 손발톱 가위 또는 줄
나중에 구매해도 되는 것 (1~2개월 후)
- 바운서 또는 스윙 (생후 3주 이후 사용)
- 아기띠 (목 가누는 2~3개월 이후)
- 유모차 (외출이 본격화되는 2~3개월 이후)
- 치발기 (이가 나기 시작하는 4~6개월 이후)
- 보행기 (7~9개월 이후, 의사 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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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와 카시트는 퇴원 전 반드시 준비하세요. 나머지 용품은 실제로 필요할 때 구매하는 것이 중복 구매를 막고 예산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