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문 체온 38도 이상 = 발열 (겨드랑이는 0.5도 낮게 나옴)
- ✓3개월 미만 38도 이상 → 즉시 응급실
- ✓6개월 이상 38.5도 이상 → 해열제 투여 가능
- ✓해열제 효과: 투여 후 30~60분 내 효과 시작
- ✓열경련(발열 중 경련) 발생 시 즉시 119
아기 체온, 정확하게 재는 법
| 측정 부위 | 정상 범위 | 특징 |
|---|---|---|
| 항문(직장) | 36.6~38.0°C | 가장 정확, 신생아 권장 |
| 겨드랑이 | 36.0~37.5°C | 실제보다 0.3~0.5도 낮게 나옴 |
| 이마(적외선) | 36.0~37.5°C | 편리하지만 오차 가능 |
| 귀(고막) | 36.0~37.5°C | 6개월 이상 사용 권장 |
발열 기준 — 얼마부터 걱정해야 할까
- 항문 체온 38도 이상 = 공식적 발열
- 겨드랑이 체온 37.5도 이상 = 발열 가능성
- 이마·귀 체온계는 오차가 있어 항문 체온으로 재확인 권장
해열제 투여 기준
해열제는 '열 자체'를 없애는 약이 아니라 아기의 불편함을 줄이고 체온을 낮추는 약입니다. 대한소아과학회 기준으로는 38~38.5도부터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상황 | 권장 조치 |
|---|---|
| 3개월 미만, 38도 이상 | 즉시 응급실 (원인 확인 필요) |
| 3~6개월, 38도 이상 | 소아과 방문 권장 |
| 6개월 이상, 38.5도 이상 | 해열제 투여 후 경과 관찰 |
| 6개월 이상, 39도 이상 | 해열제 투여 + 소아과 방문 |
| 어느 월령이든, 40도 이상 | 즉시 응급실 |
해열제 종류와 교차 투여
아기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계열)과 이부프로펜(부루펜 계열)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로 열이 잘 안 내리면 4시간 간격으로 교차 투여가 가능합니다. 단, 이부프로펜은 6개월 이상만 사용 가능합니다.
열경련(발열 중 경련), 의식이 흐림, 피부에 보라색 반점, 39도 이상 + 심한 두통 → 즉시 119 또는 응급실로 이동하세요.
미지근한 물(30~32도)로 몸을 닦아주는 미온수 마사지는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차가운 물은 오히려 혈관을 수축시켜 역효과가 납니다.
추천 제품
아기 고막 체온계
1초 만에 측정 가능한 아기용 고막 체온계. 귀에 부드럽게 삽입되는 유연한 팁으로 6개월 이상 아기에게 안전하게 사용.
출처: 대한소아과학회 발열 관리 지침, 미국소아과학회(AAP) 발열 가이드라인,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