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걱정 때문에 새 식품 도입을 미루는 분이 많은데, 오히려 늦게 도입할수록 알레르기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최신 소아과 지침을 따라 안전하게 도입하세요.
핵심 원칙: 일찍, 하나씩, 기다리며
- 가능한 빨리 도입 (6개월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 새 식품은 하나씩, 3~5일 간격으로 도입
- 도입 후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 구토, 설사) 관찰
- 알레르기 반응 없으면 계속 정기적으로 먹이기
주요 알레르기 유발 식품 도입 시기
- 달걀노른자: 7~8개월 (달걀흰자는 9~10개월 이후)
- 밀(밀가루): 7~8개월
- 땅콩: 6개월 이후 조기 도입 권장 (땅콩 버터 형태, 얇게 펴서)
- 생선: 7~8개월 (흰 살 생선부터)
- 우유 직접 마시기: 돌 이후 (이유식 조리에는 일부 사용 가능)
- 조개류·갑각류: 돌 이후 권장
💡
땅콩 알레르기 고위험군(습진이 심하거나 달걀 알레르기 있는 경우)은 소아과 지도하에 도입하세요. 일반 아기는 6개월부터 얇게 희석한 땅콩 버터를 먹이는 것이 오히려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 반응 나타나는 시간과 증상
- 즉시형(2시간 이내): 두드러기, 눈 부음, 구토, 심하면 호흡 곤란
- 지연형(수 시간~수일 후): 설사, 혈변, 습진 악화
- 경증: 피부 발적만 → 소아과 상담
- 중증(아나필락시스): 호흡 곤란, 의식 저하 → 즉시 119
⚠️
달걀·견과류 도입 후 아기 혼자 두지 마세요. 도입 첫 날은 아기 상태를 2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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